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염색약 냄새 줄이는 3가지 방법

셀프 염색만 하면 눈 따갑고 머리 아프셨나요? 염색약 냄새 때문에 숨 참고 염색하다 결국 얼룩덜룩 염색 실패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저 역시 매번 반복되는 뿌리 염색 때문에 미용실 가기는 부담스럽고, 집에서 하자니 그 냄새와 머릿결 손상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딱 한 가지 제품으로 바꾸고, 간단한 팁 몇 개를 더했을 뿐인데 냄새 걱정 없이 청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컬러를 얻게 되었습니다.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성공적인 셀프 염색의 핵심 요약

  • 염색약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를 최소화한 저자극 염색약으로 두피 자극 걱정을 덜어줍니다.
  • 젤리 제형으로 혼자서도 흘러내림 없이 꼼꼼하게 바를 수 있어 얼룩 없는 염색이 가능합니다.
  • 염색 시 간단한 3가지 팁을 활용하면 냄새를 획기적으로 줄여 더욱 쾌적한 셀프 염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염색약 냄새, 원인은 무엇일까?

셀프 염색을 할 때 가장 큰 고통은 바로 코를 찌르는 염색약 냄새입니다. 이 냄새의 주범은 염색약의 1제에 포함된 알칼리제, 주로 암모니아 성분 때문입니다. 암모니아는 모발의 큐티클 층을 열어 염료가 잘 스며들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강한 휘발성과 특유의 냄새로 눈과 두피를 자극하곤 합니다. 특히 민감성 두피를 가진 분들은 염색약 알레르기 반응이나 두피 자극을 경험하기도 해 냄새 없는 염색약, 저자극 염색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냄새 걱정 없는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탐구

최근 홈쇼핑 염색약으로도 유명한 ‘순수 더 살롱 컬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컬러는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쿨톤, 웜톤 모두에게 잘 어울려 인기가 많습니다. 탈색 없이 염색해도 비교적 밝은 갈색 표현이 가능해 톤 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염색약 구성품 살펴보기

순수 염색약은 셀프 염색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 혼자 염색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기본적인 1제와 2제, 그리고 혼합통은 물론, 옷을 보호해 줄 염색보, 이어캡, 장갑까지 세심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꼼꼼한 구성 덕분에 초보자도 미용실 염색 못지않은 퀄리티를 낼 수 있습니다.



구성품 용도
1제 (염모제) 모발의 색을 내는 염료
2제 (산화제) 1제와 혼합하여 염색 작용을 도움
혼합통 1제와 2제를 섞는 용기
염색보, 이어캡, 장갑 피부와 옷을 보호

실패 없는 염색약 바르는 법

순수 염색약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젤리 제형’입니다. 너무 묽지도, 되지도 않는 탱글한 제형 덕분에 빗질을 해도 흘러내리지 않아 새치 커버나 흰머리 염색, 까다로운 뿌리 염색도 얼룩 없이 염색하기에 용이합니다. 염색약 바르는 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섹션을 나눈 후, 모발 끝부터 두피 쪽으로 꼼꼼히 발라주면 됩니다. 단발머리 염색인지, 긴머리 염색인지에 따라 염색약 양 조절은 필수입니다.



염색약 냄새 줄이는 3가지 초간단 꿀팁

아무리 냄새 없는 염색약이라도 약간의 냄새는 남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아래의 3가지 방법을 활용하면 염색 시간을 훨씬 쾌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첫째, 환기는 기본 중의 기본

너무나 당연하지만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염색 전후로 창문과 방문을 활짝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 주세요. 좁고 밀폐된 화장실보다는 거실과 같이 넓고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염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둘째, 헤어 에센스 한 방울의 마법

염색약을 혼합할 때, 평소 사용하는 헤어 에센스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섞어보세요. 오일 성분이 염색약의 화학적 냄새를 중화시켜 주고, 염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도를 줄여주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는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는 아주 유용한 염색 꿀팁입니다.



셋째, 염색 시간을 활용한 냉풍 드라이

염색약을 모두 바르고 방치하는 염색 시간 동안, 드라이기의 찬 바람을 이용해 멀리서 머리 전체에 바람을 쐬어주세요. 뜨거운 바람은 발색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찬 바람은 염색약의 휘발성 냄새를 빠르게 날려 보내 냄새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염색 후 관리

성공적인 염색은 염색 후 관리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염색 후에는 염색 샴푸나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 물빠짐을 최소화하고, 헤어 에센스나 트리트먼트로 꾸준히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선명한 컬러와 건강한 머릿결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모발 염색 후에는 자연광 발색과 실내 조명 발색이 다를 수 있으니, 염색 전후 사진을 찍어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염색 전에는 반드시 소량을 피부에 묻혀보는 패치 테스트를 통해 염색약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제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과 함께 냄새 걱정, 머릿결 손상 걱정 없이 완벽한 셀프 염색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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